인천국제공항에 지능형 로봇 '아이마로(imaro)')가 등장, 출입국 절차와 세관검사 등 공항에서 안내 도우미로 나선다.12일 부터 시험 운영을 걸쳐 배치되는 로봇은 여객터미널을 스스로 움직이며 이동, 이용객에게 필요한 비행기의 운항, 위치 안내 등 다양한 공항의 이용 정보를 서비스한다. (관련기사 5면)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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