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이 28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해 손을 흘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이 공항 경찰대의 경호를 받으며 기자회견장을 향하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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