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3관왕을 차지한 안현수(한국체대)와 진선유(광문고)가 28일 인천공항에 입국, 기자회견장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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