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 실험을 강행한 9일 인천항 4부두에서 대한적십자사의 북한 수해복구지원 물자인 시멘트가 선적이 중단된 채 쌓여 있다.(왼쪽)

한편 이날 인천과 남포항을 정기 운항하는 화물선 트레이드포츈호가 인천항 1부두에 도착, 컨테이너 화물을 하역하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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