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국제공항 제2 탑승동 건설현장에서 오색찬란한 폭죽과 함께 상량식이 진행되고 있다. 2008년 6월 완공예정인 제2 탑승동은 전체길이 918m, 높이 34m, 지하2층, 지상5층의 연면적 5만여 평에 달하는 초대형 건축물로 30대의 항공기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다. 관련기사 7면.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 탑승동 건설현장에서 오색찬란한 폭죽과 함께 상량식이 진행되고 있다. 2008년 6월 완공예정인 제2 탑승동은 전체길이 918m, 높이 34m, 지하2층, 지상5층의 연면적 5만여 평에 달하는 초대형 건축물로 30대의 항공기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다. 관련기사 7면.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