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아 이주민 문화축제’가 열린 24일 오후 종합문예회관 광장과 야외공연장을 찾은 이주민들과 시민들이 각 나라의 독특한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 체험, 각 나라의 사진 전시, 아시아 공연, 외국인 한국어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 아시아 이주민 문화축제’가 열린 24일 오후 종합문예회관 광장과 야외공연장을 찾은 이주민들과 시민들이 각 나라의 독특한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 체험, 각 나라의 사진 전시, 아시아 공연, 외국인 한국어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