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방지법 시행 2주년을 맞아 13일 인천시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성매매NO, 희망세상 만들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재활에 성공한 직업여성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