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사진전 ‘물 오르다’가 열린 5일 인천종합문예회관 야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24시간 야외 무료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작가 41명이 참여, 지구촌의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진작품 90점이 선 보인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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