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사진전 ‘물 오르다’가 열린 5일 인천종합문예회관 야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24시간 야외 무료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작가 41명이 참여, 지구촌의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진작품 90점이 선 보인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제환경사진전 ‘물 오르다’가 열린 5일 인천종합문예회관 야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24시간 야외 무료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작가 41명이 참여, 지구촌의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진작품 90점이 선 보인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