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공사 출범식에 참석한 안상수 시장, 박승숙 시의회의장, 최재근 인천관광공사장 등 인사들이 제막을 알리는 커튼을 벗기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관광단지 개발, 국제협력, 국제회의 유치 등 지역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를 맡게된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5일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공사 출범식에 참석한 안상수 시장, 박승숙 시의회의장, 최재근 인천관광공사장 등 인사들이 제막을 알리는 커튼을 벗기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관광단지 개발, 국제협력, 국제회의 유치 등 지역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를 맡게된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