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주민과 학생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중고 가전제품 수리 및 판매,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등이 운영됐고 신제품 등 상업적 상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의 판매·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장터 이외에도 보석 세척,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활용 비누 만들기 및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창문기자 asyou218@i-today.co.kr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주민과 학생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중고 가전제품 수리 및 판매,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등이 운영됐고 신제품 등 상업적 상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의 판매·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장터 이외에도 보석 세척,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활용 비누 만들기 및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창문기자 asyou218@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