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문서마다 ▲읽기전용 ▲문서 수신 가능한 PC대수 지정 ▲문서 열람기간 제한 ▲문서 암호 인증 등 다양한 보안 설정을 할 수 있다.
데이콤은 이를 위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전문업체인 파수닷컴의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솔루션인 f-Commerce(에프 커머스)를 탑재했다.
또 ‘아이디로 보내기’, ‘메신저로 보내기’, ‘빅메일로 보내기’, ‘게스트폴더(Guest folder)’ 등 어떠한 방법으로 자료를 전달하더라도 동일하게 문서보안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웹하드 문서보안 서비스는 DRM(Digital Right Management·디지털 저작권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며, 웹하드 홈페이지(www.webhard.co.kr)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아 MS오피스, 아래아한글, Acrobat Reader, 그림판 등에 적용해 이용하면 된다.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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