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14일 강화청소년수련관 1층 집회실에서 ‘제3기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은 모두 22명으로, 지난달 5일부터 6주간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학습을 거쳤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 해설사들은 지금까지 2천여회에 걸쳐 12여만명의 관광객에게 강화군의 문화유산을 알려왔다. 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 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14일 강화청소년수련관 1층 집회실에서 ‘제3기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은 모두 22명으로, 지난달 5일부터 6주간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학습을 거쳤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 해설사들은 지금까지 2천여회에 걸쳐 12여만명의 관광객에게 강화군의 문화유산을 알려왔다. 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