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인천지역의 전력 사용량이 최고치를 기록하자 한국전력인천지사 배전종합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정전사고에 대비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다.
김기성기자audis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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