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가축의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8일 대형선풍기를 설치한 인천시 계양구 갈현동의 한 양계농가에서 농장주인이 닭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가축의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8일 대형선풍기를 설치한 인천시 계양구 갈현동의 한 양계농가에서 농장주인이 닭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