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가축의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8일 대형선풍기를 설치한 인천시 계양구 갈현동의 한 양계농가에서 농장주인이 닭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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