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휴일인 6일 인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30.3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인천의 해수욕장과 풀장 등이 피서인파로 크게 붐볐다. 인천시 연수구 청학풀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월 첫 휴일인 6일 인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30.3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인천의 해수욕장과 풀장 등이 피서인파로 크게 붐볐다. 인천시 연수구 청학풀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