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휴일인 6일 인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30.3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인천의 해수욕장과 풀장 등이 피서인파로 크게 붐볐다. 인천시 연수구 청학풀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