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서해 도서지역으로 피서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4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여객선에서 내려 선착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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