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서해 도서지역으로 피서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4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여객선에서 내려 선착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서해 도서지역으로 피서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4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여객선에서 내려 선착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