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 구호품 긴급지원에 나선 국제구호단체 한국JTS 회원들이 3일 인천항 1부두에서 출항식을 갖고 있다. 평안남도 양덕군 수재민에게 보내 질 이번 구호품은 라면과 밀가루, 의류 등 모두 1억여원 상당이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