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 구호품 긴급지원에 나선 국제구호단체 한국JTS 회원들이 3일 인천항 1부두에서 출항식을 갖고 있다. 평안남도 양덕군 수재민에게 보내 질 이번 구호품은 라면과 밀가루, 의류 등 모두 1억여원 상당이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 수해 구호품 긴급지원에 나선 국제구호단체 한국JTS 회원들이 3일 인천항 1부두에서 출항식을 갖고 있다. 평안남도 양덕군 수재민에게 보내 질 이번 구호품은 라면과 밀가루, 의류 등 모두 1억여원 상당이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