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측은 이번 행사에 석간주 단지, 주병, 부리단지, 떡살, 화로 등 300여점을 전시한다.또 오는 28일 오후 골동품 전문가인 김정기씨를 초청, ‘조선자기와 석간주’란 주제의 특강도 마련했다.참가자는 전화로 미리 신청해야 한다.박물관은 화-일요일 오전 10∼오후 6시 문을 열며, 입장료는 어른 1인당 1천500원, 청소년 1천원, 초등학생 700원이다. (문의 ☎ 032-661-0238)
- 기자명 인천신문
- 입력 2006.07.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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