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지청장·송권면)은 20일 문학동 광복회관 내 무공수훈자회 사무실에서 7월 우리고장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신현우(78) 무공수훈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신씨는 지난 49년 해병으로 입대해 6.25전쟁 중 도솔산 전투, 대우산 전투, 중동부전선, 경기 장단지구 전투 등에 참여 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은경기자 lotto@i-today.co.kr 이은경기자 lott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보훈지청(지청장·송권면)은 20일 문학동 광복회관 내 무공수훈자회 사무실에서 7월 우리고장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신현우(78) 무공수훈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신씨는 지난 49년 해병으로 입대해 6.25전쟁 중 도솔산 전투, 대우산 전투, 중동부전선, 경기 장단지구 전투 등에 참여 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은경기자 lott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