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이번 장맛비로 피해를 본 강원도 평창군에 전해 달라며 이동식 가스레인지 100개를 연수구에 기탁했다. 구는 지난 99년 강원도 평창군과 자매도시 결연을 했다. 구는 평창군에 지원할 구호물품을 접수하고 있다. 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 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시 연수구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이번 장맛비로 피해를 본 강원도 평창군에 전해 달라며 이동식 가스레인지 100개를 연수구에 기탁했다. 구는 지난 99년 강원도 평창군과 자매도시 결연을 했다. 구는 평창군에 지원할 구호물품을 접수하고 있다. 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