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차기 대통령은 경제분야 전문가가 돼야 하며 여러 후보 가운데 그동안의 업적과 실천사항을 고려해 이 후보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 행사에는 (주)모닝아트의 장경동 회장, 경기섬유 김문영 회장, 세일전자(주) 안재화 대표, 정호상사 정준호 대표, 코멕스전자 이율기 대표 등 지역 100개 업체 대표와 조진형 인천시당위원장, 이윤성 인천공동선대위원장 등 시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건태기자 jus216@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