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환경생활국민운동 인천시본부는 14일 중구 연안동 뒷골목에서 이곳 상인들과 함께 장마철 오물수거 및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날 회원 50여명은 2시간 가량 막힌 하수구를 뚫고 쓰레기를 치웠다. 박정환기자 hi21@i-today.co.kr 박정환기자 hi21@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친환경생활국민운동 인천시본부는 14일 중구 연안동 뒷골목에서 이곳 상인들과 함께 장마철 오물수거 및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날 회원 50여명은 2시간 가량 막힌 하수구를 뚫고 쓰레기를 치웠다. 박정환기자 hi21@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