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환경생활국민운동 인천시본부는 14일 중구 연안동 뒷골목에서 이곳 상인들과 함께 장마철 오물수거 및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날 회원 50여명은 2시간 가량 막힌 하수구를 뚫고 쓰레기를 치웠다. 박정환기자 hi21@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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