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4회 그린힐컵 국제복싱대회에서 은메달 4개를 확보했다. 15일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에 따르면 신명훈(상무)은 1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열린 대회 64kg급 준결승에서 마흐무도프 딜슈드(우즈베키스탄)에 27-18로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또 48㎏급의 홍무원(원주시청), 51㎏급 이옥성(보은군청), 57㎏급 이도재(서귀포시청)도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이 제4회 그린힐컵 국제복싱대회에서 은메달 4개를 확보했다. 15일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에 따르면 신명훈(상무)은 1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열린 대회 64kg급 준결승에서 마흐무도프 딜슈드(우즈베키스탄)에 27-18로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또 48㎏급의 홍무원(원주시청), 51㎏급 이옥성(보은군청), 57㎏급 이도재(서귀포시청)도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