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얼아침대화에는 14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21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28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초청된다.
새얼문화재단은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에게 인천의 비전을 묻고 지역 현안은 물론 평화통일과 미래성장의 비전과 정책 대안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김경수기자 ks@i-today.co.kr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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