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2007 남한 전라북도 홍보 박람회'를 찾은 중국 시민들이 김치 담그는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지역사람들이 방문, 성황을 이뤘다.)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