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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등 무료봉사 큰 호응
“소방서에서 생활속 불편까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인천 부평소방서(서장·임대순)는 지난 19일 부평구 삼산동 임대주공아파트에서 대한적십자사 등 6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무료봉사 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평소방서는 홀몸노인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00대를 기증한 후, 구급대원들이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해광한방병원은 부황·침 시술 등 한방진료를 진행했고, 대한적십자사에서 세탁차량으로 이불빨래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또한 인천도시가스㈜와 ㈜산에들에 자원봉사자들은 합동으로 소방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 불량사항은 무상으로 부품교체 및 수리를 실시해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도 했다.


부평소방서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이날 합동 봉사활동을 전개해 임대주공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부평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봉사정신과 시민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안전과 주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봉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문기자 asyou218@i-today.co.kr


인천시 서구는 11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앞 신호등에 잔여시간표시기를 설치한다.


잔여시간표시기는 녹색신호등 점등 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것으로 현재 지방경찰청 및 각 경찰서에서 관리하며 국·시비를 지원받아 설치된다.


서구에는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현재 표시기가 1개 초등학교 앞에만 설치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1차로 초등학교 주변 17개소에 대해 2천700여만 원의 구비를 들여 오는 11월 말까지 표시기를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중학교 앞 신호등에도 표시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보경기자 bo419@i-today.co.kr

김창문 기자  asyou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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