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태우와 강리나가 인천 관객들과 만나 영화이야기를 나눈다.

‘2007 비전남구 문화축전’ 예술영화제 일환으로 마련된 ‘관객, 배우를 만나다’에 주인공으로 초청됐다. 13일 오후 4시부터 각각 ‘영화공간 주안’ 상영관에서 3시간동안 이야기를 푼다.

김태우는 ‘영화, 그리고 음악’을 주제로, 강리나는 ‘영화, 그리고 미술’ 주제로 잡았다.

김경수기자 ks@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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