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박창규 의장은 1일 건군 5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인천항 갑거 제1부두에 정박, 시민에게 공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송함(LPH)인 ‘독도함’을 찾아 승선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우리 기술로 직접 건조한 독도함의 시설을 둘러본 뒤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 소속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지건태기자 jus216@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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