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박창규 의장은 1일 건군 5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인천항 갑거 제1부두에 정박, 시민에게 공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송함(LPH)인 ‘독도함’을 찾아 승선 장병들을 격려했다.박 의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우리 기술로 직접 건조한 독도함의 시설을 둘러본 뒤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 소속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지건태기자 jus216@i-today.co.kr 지건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시의회 박창규 의장은 1일 건군 5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인천항 갑거 제1부두에 정박, 시민에게 공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송함(LPH)인 ‘독도함’을 찾아 승선 장병들을 격려했다.박 의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우리 기술로 직접 건조한 독도함의 시설을 둘러본 뒤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 소속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지건태기자 jus216@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