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정만들기 사진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은 이해길씨가 차지했다. 또 금상은 한승룡·최보애씨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장윤혁·윤병준·한윤정씨, 동상은 김남희·윤승환·김민정·최문영·이해길씨가 각각 올랐다.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6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폭력없는사회만들기 국민운동 인천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YMCA가 주관했다.김경수기자 ks@i-today.co.kr 김경수기자 ks@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행복한가정만들기 사진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은 이해길씨가 차지했다. 또 금상은 한승룡·최보애씨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장윤혁·윤병준·한윤정씨, 동상은 김남희·윤승환·김민정·최문영·이해길씨가 각각 올랐다.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6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폭력없는사회만들기 국민운동 인천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YMCA가 주관했다.김경수기자 ks@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