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정만들기 사진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은 이해길씨가 차지했다. 또 금상은 한승룡·최보애씨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장윤혁·윤병준·한윤정씨, 동상은 김남희·윤승환·김민정·최문영·이해길씨가 각각 올랐다.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6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폭력없는사회만들기 국민운동 인천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YMCA가 주관했다.

김경수기자 ks@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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