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9 수 16:38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인물
"영유아 독서지도 역량 쏟을것"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달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스타트(Bookstart) 사업 추진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 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테마강좌를 운영하거나 보건소를 찾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는 남무교 구청장을 비롯해 연수구북스타트 위원, 영유아 독서지도활동가 수료자 등 북스타트 사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그동안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1, 2부로 나뉜 이날 행사에는 북스타트 사업 경과보고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위촉 및 북스타트 홍보대사 위촉, 책꾸러미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늘푸른 어린이도서관 대표인 박소희씨의 ‘아이와 함께 만드는 놀이장난감’을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식전행사로는 영국의 북스타트 사업을 소개한 영상물 상영과 책읽어 주는 아이들 모임인 ‘해맑음’의 오페레타 음악동화 ‘효녀심청’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북 스타트 사업이 평생교육의 시발점이자 근간이 된다고 보고 향후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지도 운동에 역량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남 청장은 그동안의 사업추진 성과를 듣고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북스타트사업 추진으로 열린 평생학습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는 지난 2004년 9월부터 지역주민을 위해 펼치는 지역문화운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방접종을 위해 연수구 보건소를 방문하는 생후 4개월부터 1년 미만의 영유아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어머니용 가이드북’, ‘추천도서목록’, ‘아가책 및 북스타트가방’을 제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요한기자 yohan@i-today.co.kr

김요한기자  yohansi@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요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0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