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군수지원사령부는 지난 5월부터 장병들이 신던 폐전투화를 수집, 해외수출하면서 처리비 절감과 외화획득 효과를 보고 있다. 부대는 수집소에 보유하고 있는 폐전투화 중 20t을 kg당 50원에 민간업체(금강자원)와 계약, 파키스탄·스리랑카·태국 등으로 수출한다. 김창문 기자 asyou218@i-today.co.kr 김창문기자 asyou21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육군 3군수지원사령부는 지난 5월부터 장병들이 신던 폐전투화를 수집, 해외수출하면서 처리비 절감과 외화획득 효과를 보고 있다. 부대는 수집소에 보유하고 있는 폐전투화 중 20t을 kg당 50원에 민간업체(금강자원)와 계약, 파키스탄·스리랑카·태국 등으로 수출한다. 김창문 기자 asyou218@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