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여자중학교는 토요휴업일을 맞아 8일 인하대학교 어학원 강사인 짐 도엘(Jim Doell)씨를 초빙,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방과후 학교’를 열었다. 제물포여중은 토요휴업일마다 세시간씩 원어민을 초청, 외국인에 대한 불안감 및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회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김기준기자 gjkimk@i-today.co.kr 김기준기자 gjkimk@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물포여자중학교는 토요휴업일을 맞아 8일 인하대학교 어학원 강사인 짐 도엘(Jim Doell)씨를 초빙,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방과후 학교’를 열었다. 제물포여중은 토요휴업일마다 세시간씩 원어민을 초청, 외국인에 대한 불안감 및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회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김기준기자 gjkimk@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