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지청장·송권면) 보훈도우미들은 6일 생활이 어려운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이경화(76), 김언연(85)씨 집을 방문해 가사일을 돕고 간병을 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4월 고령인데다 어렵게 사는 유공자 자택을 찾아가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런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은경기자 lott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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