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보건소는 휴가철과 학생들의 여름방학 등을 앞두고 수인성 식품매개전염병과 집단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지하철 작전역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보건소 소속 공무원 20명은 올바른 손씻기, 전염병 예방접종 등을 안내했다.

양순열기자 syya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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