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 휴일인 2일 인천지역의 공원과 유원지에 가족 단위의 인파가 대거 몰린 가운데 월미도 선착장이 유람선에서 내리는 시민들과 영종도에서 나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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