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부터 10년간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나온 지원금 총 615억여 원의 용처를 둘러싸고 영흥·선재 지역이 주민들의 볼멘소리로 떠들썩하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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