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부터 10년간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나온 지원금 총 615억여 원의 용처를 둘러싸고 영흥·선재 지역이 주민들의 볼멘소리로 떠들썩하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96년부터 10년간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나온 지원금 총 615억여 원의 용처를 둘러싸고 영흥·선재 지역이 주민들의 볼멘소리로 떠들썩하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