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5일 오전 10시 삼산동 후정초등학교 운동장 생태숲 현장에서 박윤배 부평구청장, 윤낙영 인천북부교육청교육장, 최영화 후정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학교 생태숲 준공식을 가졌다.



후정초등학교에 조성된 생태숲은 660㎡에 느티나무 외 28종 4천468그루와 평의자 10개, 표지석 1개, 관수설비 1식, 수목보호덮개 32개, 수목표찰 22개 등이 설치됐다.

김창문기자 asyou218@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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