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시 동구 송림2동사무소에서 열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쌀을 나눠주고 있다. 노인봉사대협의회(회장·김옥희)가 마련한 이 날 행사에서는 관내 독거노인를 대상으로 백미 10kg씩 총 175세대에 전달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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