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고, 놀고, 즐기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부평풍물대축제의 신명나는 풍물과 전통놀이로 시민들이 하나가 되었다. 3일 `2007 부평풍물대축제' 대동한마당에 참가한 동군, 서군으로 나뉜 시민들이 전통줄달리기를 하기에 앞서 마주서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두드리고, 놀고, 즐기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부평풍물대축제의 신명나는 풍물과 전통놀이로 시민들이 하나가 되었다. 3일 `2007 부평풍물대축제' 대동한마당에 참가한 동군, 서군으로 나뉜 시민들이 전통줄달리기를 하기에 앞서 마주서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