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고, 놀고, 즐기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부평풍물대축제의 신명나는 풍물과 전통놀이로 시민들이 하나가 되었다. 3일 `2007 부평풍물대축제' 대동한마당에 참가한 동군, 서군으로 나뉜 시민들이 전통줄달리기를 하기에 앞서 마주서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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