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인 31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해양경찰청사에서 열린 ‘국제 해양안전·수색구조 장비 엑스포’를 찾은 유치원생들이 전시된 장비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지켜보고 있다.

오늘까지 개최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50여개의 관련업체와 단체가 참여, 수중탐색기, 수상오토바이, 공기부양정, 안전장구 및 물놀이 장비 등을 선 보인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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