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4일 인천지역 200여개 사찰별로 법요식과 연등행사 등이 펼쳐졌다. 송도 흥륜사를 찾은 불자들이 욕불식(浴佛式)을 한 뒤 합장을 하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