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에서는 지방행정혁신의 조속한 확산·파급을 위해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혁신사업을 공모했으며 전국 143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 인천이 베스트 20개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은 PM 사업으로’는 ‘인천 변화와 혁신 추진협의회’와 ‘인천 혁신 명품브랜드 자문단’ 회의를 거쳐 엄선됐으며 이번 당선으로 인해 시는 국비보조금 5천만원을 지원받고 혁신성과에 따라 연말에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김기준기자 gjkimk@i-today.co.kr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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