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포럼 인천 부평구지회는 이날 손용하 씨를 상임공동위원장, 박주남·강남순 씨를 공동 대표로 선출했다.
이 단체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를 바탕으로 인천이 우리나라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천지역 지식공동체를 만들어 국가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준기자 gjkimk@i-today.co.kr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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