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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그림책 그림책이 된 예술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화 일러스트를 한자리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일러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유서 깊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인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이 9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 도서전’은 1964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되는 행사로, 이 도서전에서 시상하는 볼로냐 라카치상(Bologna Ragazzi Award)은 출품작 중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주어지며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 전시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 

에릭 칼, 크베타 파초브스카, 브루노 무나리, 엠마뉴엘 루자티, 로베르토 이노첸티, 파비안 네그린, 옐라마리와 같은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섹션5에서는 유일한 한국인 작가 이수지의 작품도 전시된다. 밝고 즐거운 색채와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언어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2017 라카치상을 수상한 마리쿠테 작가의 특별한 알파벳 동물원
<알파벳 시티 주>는 호주를 대표하는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마리쿠테가 2017년 발간한 그림책이다. 이 책 속에서 마리쿠테는 사자와 기린, 캥거루, 전설의 동물인 공룡까지 알파벳을 사용한 그림으로 재탄생 시켰다. 

<알파벳 동물원> 섹션은 마리쿠테의 책을 3차원 입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형상에서 알파벳을 찾는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하면서 영어 공부에도 친숙해 질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흥미로운 체험들
이밖에도 증강현실(AR) 그림책 체험과 특별한 렌즈로 들여다보는 일루미네이쳐를 통해 그림책과 친숙해지는 재미난 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섹션마다 스탬프을 찍어주는 이벤트는 전시 관람의 흥미를 더해 주는 요소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볼로냐 그림책 특별전은 세계적 수준의 그림책과 일러스트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인천의 아동‧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24개월 미만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시 관람 인원을 시간대 별로 제한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문화예술회관(032-420-2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 with 마리쿠테 알파벳 동물원
▲전시일정 : 2021년 9월 8일(수)~10월 24일(일) 오전 10시 ~ 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9.20 추석연휴 정상운영 / 입장마감 5시20분)
입장시간: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전시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
▲관 람 료 : 1만원
▲관람예약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관람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032-420-2731
 방역지침에 따라 회당 관람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한다.

 

정진욱 기자  feel88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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