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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인하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 가결과 이의제기, 형식적 절차 되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소속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은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인하대학교가 일반재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미선정된 것과 관련해 오늘(2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부에 재심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사진제공@박찬대의원실


오늘 오후 1시 30분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연수갑) 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인천 계양 갑),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 갑) , △남영희 지역위원장(인천 동구·미추홀 을)과 함께 인하대학교 기본역량평가 가결과에 대한 재심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올해 3주기를 맞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는 학생충원율 등 기본적 정량평가 이외 대학 특성화·발전계획, 등의 정성평가를 통해 향후 3년 간의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대상 대학을 선정하게 된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인천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은 인하대학교가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 강화지원사업(ACE+)에서 수도권 대학 1위를 차지하는 한편,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작년 인하대가 A등급을 받았음에도 이번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는‘교육과정 운영’부문이 낙제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모순점을 지적했다.
또한, 대학 교육의 실질을 반영하기 보다 특정 집단의 입맛에 맞는 보고서작성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지적까지 이어지고 있어 이번 평가에서 탈락한 대학은 물론 통과 대학 역시 평가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제대로 심사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인하대학교 대학기본역량평가에 대한 재심사 촉구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인천 계양구갑)을 비롯해 △중구강화옹진 지역위원장 김홍복, △동구미추홀갑 국회의원 허종식, △동구미추홀을 지역위원장 남영희, △연수구갑 국회의원 박찬대, △연수구을 국회의원 정일영, △남동구갑 국회의원 맹성규, △남동구을 국회의원 윤관석, △부평구갑 국회의원 이성만, △부평구을 국회의원 홍영표, △계양구갑 국회의원 송영길, △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 △서구을 국회의원 신동근, 총 13명의 인천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이 함께했다.


송정훈 기자  lecielblu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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