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2021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중구가 진행했던 온리원 채용행사 모습. ⓒ인천중구청

 

인천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구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2021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1 희망일자리 사업은 3억 3천여만 원을 투입해 총 100명을 모집한다.

접수일 기준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중구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청년(만 18~39세),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휴·폐업자는 우선 선발된다.

근로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최저임금인 시급 8,720원을 적용하고, 4대 보험과 주·월차 수당, 부대비 등을 지급한다.

이번 2021 희망일자리 사업은 1일 4시간 주 5회 근무가 원칙이며, 사업분야는 생활방역, 선별진료소 업무지원,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3개 사업을 9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2021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도권 4단계 발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계지원을 돕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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