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상호협력 및 지역사회 봉사 등 목적

남익희 인천신문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윤성남 렉스윤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신문]과 주식회사 렉스윤은 22일 양사의 공동협력 및 사회봉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양사 관계자들은 이날 인천신문사 별관에서 양사 공동발전 및 상호 관련 업무수행 등을 이행코자 하는 협약을 맺고 기관 발전 및 지역봉사 활동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남익희 인천신문 대표이사와 윤성남 렉스윤 대표이사는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 이익을 위한 일들은 물론 차상위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서도 물심양면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에는 인천신문 및 렉스윤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정부지침을 모두 준수하며 진행됐다.

 

* 인천신문사 참석명단
사외이사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 자문위원 김정길(길산업회장), 편집자문위원 손도문, 자문위원 이태수(태광바이어테크 회장), 홍보 및 운영위원 윤영민, 이춘희, 배선목, 정주원, 김은경, 진주비, 김현기, 박문기, 고진영

* 렉스윤 참석명단
회장 윤성남, 대표이사 이도희, 대표 염수연, 본부장 김민영, 실장 함초롱, 실장 윤은선, 과정 정진욱, 뷰티 원장 조은선, 뷰티 원장 김미성, 직영점장 박연옥, 사외이사 손범주

* 내빈

인천시의원 조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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