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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신임회장, 심재선 공성운수(주) 대표이사 당선임기 2024년 3월까지... 상근부회장은 박인서 전 정무부시장

 

인천상공회의소 신임회장에 심재선 공성운수(주) 대표이사(사진)가 당선됐다.

11일 인천상의에 따르면 인천상의는 지난 9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엄볼룸에서 열린 제24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선거 결과는 심 대표이사가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치른 선거에는 지난 2일 의원선거를 통해 당선된 의원 100개 사와 무투표로 당선된 특별의원 18개 사 유권자 중 115명이 참석해 투표를 실시했다.

심 대표이사는 유효투표 113표 중 총 95표를 획득해 경쟁자였던 박정호 브니엘네이처(주) 대표이사를 제치고 회장에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회장과 함께 오는 2024년 3월까지 3년 간 인천상의를 이끌어 갈 임원직들도 선출 절차를 완료했다. 

박인서 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만장일치로 상근부회장에, 부회장에는 대주중공업(주) 박주봉 회장 외 17명이 선출됐다. 상임의원에는 (주)셀트리온 신민철 전무이사 외 29명, 감사에는 (주)인천남동구위생공사 곽노선 회장, 해안실업(주) 이기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당선된 심 신임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회원분들과 회원사의 뜻을 받들어 누가 되지 않게끔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임동혁 기자  lim611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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