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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안정 도모 위한 ‘주거복지센터’ 개소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거복지전담기관 역할 수행 
광역주거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지역별 주거복지센터 설치 예정

문학산에서 바라본 인천 시내 전경.(독자제공)

인천시가 시민들의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2월부터 통합적 주거상담 전담기관인 ‘주거복지센터’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늘(23일) 남동구 씨티빌딩에 설치한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에서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 고존수 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거복지 관련 인사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지역 내 주거복지 역량을 갖춘 공기관인 인천도시공사와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인력구성과 주요사업 협의 등 준비과정을 거쳤고 올해 1월‘주거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를 본격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그간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위한 추진 과정과 향후 센터의 역할과 주요업무 등에 대해 윤영미 주거복지센터장의 보고 후 주거복지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고 현판식으로 마무리 됐다. 

앞으로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임대주택 등의 입주, 운영, 관리 등과 관련한 정보 제공 ▶주거복지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연계 ▶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위한 각종 사업 ▶주거복지 관련 교육 ▶주거복지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광역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현장밀착형의 상담과 주거서비스 지원을 위해 인천시 10개 군구에 5개 권역별 지역센터 설치로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주거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의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으로 공정한 주거기회 제공을 통해 주거생활의 권리를 보장받는 주거복지를 실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정임 기자  ji8603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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