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쓰레기매립장설치반대투쟁위원회 9차 집회가 오늘(9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됐다. 9차 집회는 이전 집회처럼 투쟁이 아닌 ‘힐링’이라는 소재로, 초대가수와 영흥면 장경리해수욕장에서 주말에 공연했던 버스킹 버스커들의 출연으로 1시간 동안 ‘공연집회’로 구성됐다. 박정임 기자 ji86030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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